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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최대 황금 불상 마하무니 파고다

 

 

양곤의 쉐다곤, 짜익띠요의 골든락 파고다와 함께 미얀마 불교의 3대 성지다.

2000년 이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마하무니 불상은 그 영험한 기운을

받고자 하는 불자들에 의해 금박이 계속이 덧대어져 울퉁불퉁한 모습을 하고 있다.

 

마하무니 파고다는 ’그레이트 파고다’라고 불릴 정도로 신성시되는 곳이다

약 2500년 전 석가모니 부처가 다녀간 후 세워진 황금 불상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이

찾아와 개금불사를 한다.

 

마하무니 불상 높이는 3.8m, 개금된 금박의 두께가 15㎝나 되고 그 무게는 12t에 이른다고

전해진다. 법당에 모셔진 불상 때문인데 부처님 재세시 법문에 감동한 대중들이 부처님을

모시겠다고 간곡히 청하자 하늘에서 불상이 내려왔고, 역사적 부침 끝에 현재 마하무니에

모셔졌다는 것이다. 부처님께서 수기한 도시에, 부처님 재세시 하늘에서 내려온 불상이

모셔졌다한다.

* 사원 입구부터 맨발 입장이고 여자는 불상을 만져서도 가까이 가서도 안 되는 곳이다.

​ 정해진 위치에서만 친견이 가능하다. 불자들이 불상에 금을 입히고

 또 입히는 바람에 몽싱몽실​ 꽃이 핀 것 같다.

 

 

 

 

 

 

 

 

▼​금박이 계속 덧대어져 울퉁불퉁한 모습을 하고 있는 '마하무니 파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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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레이 - 마하간다용 사원의 고양이

 

어디선가 나타난 고양이. 미얀마는 사람들도 작지만 고양이나 개들도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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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레이 - 마하간다용 사원의 소년 승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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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레이(Mandalay) - 마하간다용 사원의 소년 승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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