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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레이 - 1000여 명의 수행자가 함께 정진하는 마하간다용 사원의 공양의식

 

미얀마 승려들은 이른 아침 거리를 다니며 일반 신도들에게 복을 나눠 주며 음식 시주를 받는데, 이를 탁발이라고 한다. ​

불교를 상징하는 갈색의 얇은 천 ‘슈(Shew)’를 어깨에 걸치고 있다. ​

 

오늘은 스리랑카에서 온 신자들이 공양을 한다. ​

본래는 한쪽 어깨를 드러내는데 누군가 시주를 하여 공양을 하는 날은 어깨를 드러내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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