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풍경/아포리즘(aphorism)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

eonmori2 2025. 1. 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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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려 하지만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두 개의 자’를 가진 것이라고 한다.

첫 번째 자는 ‘강철로 만든 자’다 그것으로 상대를 잰다. 가차 없다.

두 번째 자는 ‘고무줄로 만든 자’다. 그것으로 자신을 잰다. 재량껏.

- 한상복이 쓴 책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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