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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로 유명한 칸쿤(Cancún)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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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로 유명한 칸쿤(Cancún)의 바다

 

칸쿤(Cancún)은 멕시코의 가장 동쪽에 있는 킨타나로오주(Quintana Roo)에 있는 해변 도시.

유카탄 반도의 북동부에서 카리브해에 면해 있는 멕시코가 자랑하는 대규모 휴양지이다. '칸쿤'이란 말은 마야어로 뱀을 뜻한다.

1970년대에 멕시코 정부가 본격적으로 개발해서 너비 400m 정도의 좁고 긴 L자형 산호섬 위에 설비가 완비된 초현대적 호화호텔들이

해변을 따라 늘어서면서 훌륭한 휴양지가 되었다. 에메랄드빛 초록색의 바다에서 수상 스포츠를  비롯하여 골프·테니스 등을

1년 내내 즐길 수 있다. 흰 모래도 인기를 끌어 아카풀코와 함께  국제적으로 소문난 곳이다.

 

▼칸쿤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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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4일 수요일 여행 10일차 멕시코 칸쿤(Cancún)에 오다.

 

공항에서 짐을 찾고 버스에 올라 호텔에 오다. 호텔 내 식당과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하는 올인 클루 시브(All In clusive)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체크인 할 때 룸 카드와 또 다른 서비스 카드. 그리고 손목에 파란색 팔찌를 채워준다,

쿠바 트리니다드 리조트처럼 팔찌만 보여주면 음료든 식사든 편의 시설을 마음대로 이용하게 되어있다. 호텔마다 바다를

이용할 수 있게 정해진 구역이 있어 아무나 못 들어오게 되어있다. 체크인 시간이 3시라 잠시 기다렸다가 배정받은

우리방은 호텔 오른쪽 끝인데 5층이라 바다가 바로 보인다. 짐을 대충 정리하고 저녁 먹기 전에 호텔 구경 겸 바다로 나가본다.

바다는 짙푸르고 파도도 높고 경사가 있어 들어가기에는 조금 위험해 보인다. 하얀 모래가 밀가루처럼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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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4일 멕시코 칸쿤(Cancún)으로 가다

 

비행기 창밖으로 보이는 칸쿤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끝없는 밀림 속에 바둑판처럼 길이 보인다.

칸쿤에 도착하니 여기도 비가 한바탕 왔는지 바닥에 물이 흥건하다.

▼칸쿤에 다 온 것 같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보인다.

▼밀림 사이로 바둑판처럼 길이 있다.

▼칸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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