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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곤퀸 주립공원은 온타리오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이자, 가장 넓은 자연공원이다. 알곤퀸 주립공원(Algonquin Provincial Park) 안에

호수, 숲, 강, 계곡 등이 모두 있다. 중심으로 들어갈수록 단풍은 더욱 화려해진다. 빨강, 노랑 원색으로 물든 나무들이 끝도 없이

이어진다. 주립공원 들머리 부근에 위치한 돌셋 전망대에 오르면 알곤퀸의 단풍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다.

알곤퀸은 1893년 무분별한 벌채로 멸종 위기에 몰린 야생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주립공원으로 지정됐다. 

가을이 무르익는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약 한 달간 캐나다의 광활한 숲은 붉고 노란 단풍의 바다를 이룬다.

단풍나무와 포플러, 너도밤나무, 자작나무 등이 찬란한 오색 빛으로 물드는 메이플 로드의 단풍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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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Toronto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은 

레스터 B. 피어슨 국제공항 (Lester B.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 혹은 간단히 피어슨 공항(Pearson Airport)로도 불리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약 870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토론토 주변 지역을 담당하는 공항이다.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직선거리로 약 20km 남짓 북서쪽으로 떨어져 있으며 지리상으로는 두 개의 터미널 건물을 포함한

대부분의 면적이 토론토의 위성 도시인 미시사가에 포함되며 극히 일부가 토론토 서쪽 지부인 이토비코에 걸쳐있다.

항의 이름은 캐나다의 14대 총리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레스터 피어슨(Lester Bowles "Mike" Pearson)의 이름을 따 온 것이다.

 

▼드디어 피오슨 공항에 도착 대한항공을 타고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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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국제공항(Toronto International Airport)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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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지막 날 토론토 공항으로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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