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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을 내려놓자

 

콜로라도 주 한 봉우리에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 쓰러져 있었다.

그 나무는 400여 년간 열네 번이나 벼락을 맞아도 쓰러지지 않았으며, 수많은 눈사태와 폭풍우를 이겨냈다고 한다.

 

그런데도 그 나무가 쓰러진 까닭은...,

 

바로 딱정벌레 떼가 나무속을 파먹어 버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랜 세월에도 시들지 않고 폭풍과 벼락을 견뎌온 그 거목이,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죽일 수 있는 작은 벌레들에게 쓰러지고 만 것이다.

우리도 이 거목처럼 인생의 폭풍우와 눈사태와 벼락은 이겨내면서도, ‘근심’이라는 벌레에게 우리의 심장을 갉아 먹히고 있지는 않는가?

 

-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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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꼭 이해해야 할 필요는 없다.

인생은 축제와 같은 것. 하루하루를 일어나는 그대로 살아나가라.

바람이 불 때 흩어지는 꽃잎을 줍는 아이들은 그 꽃잎들을 모아 둘 생각은 하지 않는다.

꽃잎을 줍는 순간을 즐기고 그 순간에 만족하면 그뿐.

 

- 라이너 마리아 릴케(Rainer Maria Ril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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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 해서 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

들은 것을 들었다고 다 말해 버리고 본 것을 보았다고 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게 한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고 만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날이다. 내 마음을 잘 다스려 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 자연 마음이 다스려진다. 앵무새가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자기 소리는 한마디도 할 줄 모른다.

사람도 아무리 훌륭한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예의를 못했다면

앵무새와 그 무엇이 다르리 오! 세 치의 혓바닥이 여섯 자의 몸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 법정 스님의 "마음 다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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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꾸는 혁명

 

아무도 내 인생을 지금처럼 이렇게 살라고 정해준 사람은 없다.

내 삶은 내가 선택한 결과다.

순간순간 나 자신을 위해 선택한 결과가 지금의 나를, 내 인생을 만든 것이다.

이 간단하고 명확한 사실을 깨닫는 순간 내 인생을 바꾸는 혁명은 시작된다.

 

- 기시미 이치로 '버텨내는 용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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