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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견디는 방법

 

"당신과 제가 느끼는 고통은 결코 사라지지 않겠지만 일에 몰두하는 동안은 그래도 견딜 만할 겁니다.

몸이 지치면 마음이 괴로울 여지가 없으니까요."

그들은 하루 종일 시신을 모아 쌓아 올리는 섬뜩한 작업을 했다.

 

- 파울루 코엘류의 다섯 번째 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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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걷는다면 십 리 길을 걸어도 다리가 아픈 줄 모른다.

반대로 마음이 맞지 않는 낯선 사람과 같이 걷는다면 오리 길을 걸어도 싫증이 난다.

또 어떤 일은 하루 종일 해도 그다지 피곤하지 않지만 어떤 일은 한 시간을 견디기가 어렵다.

 

그러한 차이는 우리 마음의 태도에서 온다.

자진해서 유쾌한 기분이 따르는 일은 덜 피곤하고,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일은 속히 피곤하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기 싫은 일이라 할지라도 처음부터 싫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즐겁게 그 일을 하겠다는 마음을 가진다면, 그때는 훨씬 덜 피로할 것이다.

 

- 앤드루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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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잃어버린 동료를 대신할 만한 것은 절대로 아무것도 없다. 오랜 벗들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공통된 그 많은 추억, 함께 당한 그 많은 괴로운 시간, 그 많은 불화, 화해, 마음의 격동이라는 보물만큼 값어치가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런 우정들을 다시 만들어 내지는 못하는 것이다.

참나무를 심었다고 오래지 않아 그 그늘 밑에서 쉬기를 바란다는 것은 헛된 일이다.

 

- 생덱쥐페리(프랑스의 소설가. 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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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고 문을 열라

 

내가 자주 찾는 커피숍은 아침 6시에 문을 연다.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일찍 문을 여는 상점 주인이라면 반드시 기억할 게 있다.

이른 아침부터 손님이 찾아왔는데 직원들이 분주히 자기 할 일만 하느라  손님을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면 그것처럼 화나는 일도 없다.

커피도, 금전등록기의 거스름돈도 준비되지 않았고 지각한 직원들이 허겁지겁 뛰어들어오는 모습을 손님에게 보일 바에는,

차라리 문 여는 시간을 늦추는 게 낫다. 충분히 준비가 되었을 때 문을 열어야 한다.

 

- 제리 윌슨의 새로운 고객은 끊이지 않는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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