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레 호수를 돌아 보고 숙소로 오려면 다시 40여분 배를 타야한다.
바람과 따가운 햇살. 물방울. 보트 모터 소리에 지친 우리는 빨리 돌아가고 싶었다.
▼고기를 잡는 어부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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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인레(Inlay) - 팡도우 파고다(Phaungdawoo Pagoda)의 불상이 빠졌다는 곳 (0) | 202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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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 인레 호수에서 기념품을 파는 사람들 (0) | 2022.05.24 |
인레 호수에서 배를 가다 보면
팡도우 파고다(Phaungdawoo Pagoda)의 불상이 축제 당시 물에 빠졌던 장소를 볼 수 있다.
▼인레 호수를 돌아 보고 오는 길에 보다.
| 미얀마 인레 호수의 오후 풍경 (0) | 202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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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 인레 호수를 돌아 보고 숙소로 (0) | 2022.05.24 |
| 미얀마 인레 호수 - '고양이 사원(점핑 캣 사원)'이라고 불리는 응아삐짜웅 (0) | 2022.05.24 |
| 미얀마 - 인레 호수에서 기념품을 파는 사람들 (0) | 2022.05.24 |
| 미얀마 인레 호수의 풍경 (0) | 2022.05.24 |
'고양이 사원(점핑 캣 사원)'이라고 불리는 응아삐짜웅
인레호수 주변에는 100여 개의 불교 사원과 1000여 개 불탑이 자리하고 있다. 인뗑 사원, 파웅다우 사원 등이
대표적이다. 그 중 일명 '고양이 사원(점핑 캣 사원)'이라고 불리는 응아삐짜웅은 스님들이 직접 길들인
고양이들의 점프 묘기를 볼 수 있는 이색적인 곳이라는데 보진 못하고 고양이들만 보다.
▼사원이 너무 어두워 상가의 물건들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 미얀마 - 인레 호수를 돌아 보고 숙소로 (0) | 202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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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인레 호수의 풍경 (0) | 202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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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레 호수에서 기념품을 파는 사람들
여행객을 상대로 기념품을 팔고 있다. 작은 배를 어찌 그리도 잘 운행하는지 신기하다.
| 미얀마 인레(Inlay) - 팡도우 파고다(Phaungdawoo Pagoda)의 불상이 빠졌다는 곳 (0) | 202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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