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갠지스 강 가트에서

반응형
728x90
반응형

2012년 12월 부처님 설법지 사르나트에서 잠시 인연을 맺었던 미얀마 스님.

미얀마 사람들은 부처님이 태어난 인도의 룸비니 동산과 설법지 사르나트를 ​가 보는 것이 희망이라고 …,

어느 파고다에선가 아래 장소를 크게 찍어 걸어 놓은 것을 보기도 하였다.​

반응형

'여행을 떠나요 > 인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라나시  (0) 2020.02.03
바라나시  (0) 2020.02.03
바라나시 - 아르티 푸자(Ganges Rive Aarti Puja)  (0) 2014.11.03
인도 바라나시 갠지스강에서  (0) 2014.11.03
‘옴(Om)’  (0) 2014.11.03
728x90
반응형

2014 - 12 바라나시 - 아르티 푸자(Ganges Rive Aarti Puja)

인도에서 이맘때쯤이면 열리는 힌두교 축제 차트 푸자입니다. 이 기간 동안 인도인들은 강가나 바닷가에서

태양신 수야르를 경배하는 제의를 하면서  가족의 안녕과 사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반응형

'여행을 떠나요 > 인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라나시  (0) 2020.02.03
인도 - 사르나트(녹야원)에서 만난 미얀마 스님  (0) 2015.01.04
인도 바라나시 갠지스강에서  (0) 2014.11.03
‘옴(Om)’  (0) 2014.11.03
인도의 풍경  (0) 2014.03.18
728x90
반응형

 

 

갠지스강은 산스크리트힌디어로는 강가(Ga gā)라고 한다

힌두교 신자인 인도인들에게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강으로 히말라야에서 발원한다.
힌디어로 '강가(Ganga)'로 불리는 갠지스강은 인도 힌두교도에게는 가장 성스러운 강이다.

힌두교의 삶은, 태어나 갠지스강에서 세례를 받는데서 시작해 숨을 거둔 뒤에 화장돼

이 강에 뿌려지는 것으로 끝난다. 화장한 재를 갠지스강에 뿌리는 것은 성스로운 강물로

영혼이 속죄를 받아 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하는 의식이다.
그러나 비싼화장 비용을 마련하지 못하는 빈민들은 시신을 그대로 갠지스에 수장시키는 경우도 많다.

 

* 인도인들은 갠지스 강물을 성스럽게 여긴다.

힌두교도 사이에서는 이 강물에 목욕재계하면 모든 죄를 면할 수 있으며, 죽은 뒤에

이 강물에 뼛가루를 흘려보내면 극락에 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거리가 멀고 돈이 없어 못 오는 사람은 강물을 가져다 성수처럼 뿌린다고 한다.

 

▼아침 일찍 수영을 하고 있다.

 

 

▼손을 씻고 입을 헹구던 남자

 

▼목욕하는 남자

 

반응형

'여행을 떠나요 > 인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 - 사르나트(녹야원)에서 만난 미얀마 스님  (0) 2015.01.04
바라나시 - 아르티 푸자(Ganges Rive Aarti Puja)  (0) 2014.11.03
‘옴(Om)’  (0) 2014.11.03
인도의 풍경  (0) 2014.03.18
아르주나 고행기  (0) 2014.03.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