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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릭샤 (rickshaw) 왈라

 

인도나 방글라데시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에 흔한 이동수단으로, 일본어의 ‘리키샤(力車)’의 발음이 변화되어 만들어진 말이다.

대부분의 릭샤는 보통 자전거를 개량한 사이클릭샤(Cycle-rickshaw)와 소형 엔진을 장착한 3륜차인 오토릭샤(auto-rickshaw)이다.

인도에서는 릭샤를 끄는 사람을  릭샤왈라라고 부른다. 사이클 릭샤는 자전거 뒤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바퀴 달린 의자를 

붙여놓은 3륜차로서,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단거리 이동을 할 때 주로 이용한다.

 

▼ 바라나시 갠지스강에 갈 때 우리를 태워다 준 깊은 눈매가 인상 깊었던 릭샤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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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르 성 앞의 다리에서 지나는 관광객에게 사진을 찍히고 1달러를 외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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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무잡잡한 피부와 작은 얼굴.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이쁜 여자 아이.

아이들은 어디나 귀엽고 사랑스럽다.

                                      

  *- 남인도 힌두사원에 만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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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힌두교의 나라라 시바신이 타고 다녔다는 소(난디)이기도 하고

특히 흰 암소는 다산의 상징이라 더욱 신성시 하고  있다.

고기도 안 먹고 구두도 소가죽이 아니라 낙타 가죽으로 만든 것을 신고 있었다.

소를 만나도 비켜 갈 때까지 기다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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