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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나이에서 야간 침대 열차를 아홉시간 넘게 타고 아침 5시 30분 넘어 마두라이에 도착한 우리는 호텔에서 씻기도 할겸

2시간여 쉬면서 아침도 먹고 띠루말라이 나약 궁전과 스리 미낙쉬 사원을 보기로 한다.

 

▼아침 6시경 마두라이 역 근처 버스 정류장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계란 오므라이스나 후라이 아니면 찐 계란이 나온다 

▼궁전 가는 길 - 집안에 경사가 있거나 하면 바나나를 걸어 둔다고 한다.

▼화려한 신들의 조각  미낙쉬 사원

▼ 사원에 온 가족이 그늘 밑에서 쉬고 있다.

▼미낙쉬 사원- 신에게 기도하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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