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 세상 바깥이기만 하다면” 어디라도 떠나는 것이다. 여행은 인연 맺기와 헤어짐을 반복하는 작업이다.
그 헤어짐이 마냥 슬플 때도 있고, 시원섭섭할 때도 있고, 기쁠 때도 있다. 그 모든 경우가 다 다르다 하더라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 과정이 여행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여행을 계속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는 것이다.

 

......................................................................................*- 여행의 기술에서

 

삶과 죽음이 공존한다는 인도의 갠지스강.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무덤 타지마할

.언젠가 한 번은 가야겠다고 꿈꾸어 오던 여행지.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지금은 ............................................*- 인도 여행 중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