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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벚꽃대로, 매화는 매화대로
그 모습 그대로가 가장 아름답다.
인간도 마찬가지여서
누구 하나 사명이 없는 사람은 없다.
희망만 잃지 않는다면
그 사람만이 가진 가장 찬란한 빛을 발하면서
자기다운 인생을 살 수 있다.
- 이케다 다이사쿠 ‘지지 않는 청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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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벚꽃대로, 매화는 매화대로
그 모습 그대로가 가장 아름답다.
인간도 마찬가지여서
누구 하나 사명이 없는 사람은 없다.
희망만 잃지 않는다면
그 사람만이 가진 가장 찬란한 빛을 발하면서
자기다운 인생을 살 수 있다.
- 이케다 다이사쿠 ‘지지 않는 청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