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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엔 소나무들이 울창한 편이다.

그러나 금강산 가는 길 양옆은 민둥산이다. 주민들이이 땔감으로 모두 베어 버린 것이다.

압록강 건너 신의주도 그렇게 보여 마음 한 켠이 짠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 그림(산수화)같은 풍경이다.

▼ 세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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