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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7일 일요일 단풍으로 물든 알곤퀸 주립공원(Algonquin Provincial Park)으로 가다

 

여행 카페 공동 운영자 겸 공동대표가 일부 회원들하고만 시시덕거리는 것이 상당히 눈에 거슬린다.

실세(?)의 관심을 받는다고 판단한 현지 가이드까지 가세하여 장단을 맞추는데

그녀들이 더욱 꼴불견은 기고만장하여 설치는 것이다.
그로 인해 별로 좋지 않은 여행이 되고 들러리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이 문제인데,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는 것은 앞으로 결코 도움이 되지 않고 마이너스가 될 것이다.

다수 회원들의 원성과 짜증을 무시하지 말고, 더 나은 운영과 발전을 위한다면  꼭 시정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기분 나빠하기 전에 여러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입소문이 무섭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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