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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바람의 조화로 이루어진 감성을 불어 넣은 아름다운 작은 세상

    사진을 그렇게 표현할 수 있다면…. 나의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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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서두르지 않고 기다릴줄 아는 것…

반복되는 자연 세계의 변화.
가능하다면 거기에서 아름다운 모티브를 찾아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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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는 반쯤 핀 것이, 벚꽃은 활짝 핀 것이,

복사꽃은 멀리서 봐야, 배꽃은 자세히 봐야….                          *-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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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와도 다 봄 같지 않다더니 어떤 그리움으로
이렇게 성급히 마중을 나왔더란 말이냐
이대로 연분홍치마 드리울 수 있겠느냐
눈 들어 차마 못 보겠다
네 참을 수 없는 마음 때문이다

 

*- 시인 박남준님의 글에서

 

▼ 사진/ 4월 30일 선자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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