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는 뛰어넘기 위해 존재한다.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결정하는 사람은 타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고정관념과 선입관에 사로잡히지 말고 오히려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개중에는 정말 불가능한 일도 있을 수 있다.
그때는 우울해하지 말고 도전한 자신을 칭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밌는 경험을 하나 더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도전 자체에 의의가 있기 때문에 나중에 실패한 경험도 반드시 좋은 자산이 될 것이다.
- 사토 야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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