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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3일 테살리아 지방의 메테오라에 가다.

알프스와 이어지는 핀도스 산맥이 끝나는 지점에 있는 메테오라 수도원으로 가다. 오래 전에는 바닷물로 된 피나호수였는데 오랜 풍화작용으로 흙하고 돌들이 쌓이고 융기하여 역암으로 이루어진 메테오라는 13세기에 비잔티움 양식으로 지어진 6개의 수도원이 있는 곳이다.

기암괴석이 올려다 보이는 식당에서

▼레몬과 올리브유를 발라 여러 번 구웠다는 양고기

▼​기름에 튀긴 감자와 가지도 맛있다. 빵도 부드럽고 달지도 않고 구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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