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들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 법정 스님
반응형
'내 마음의 풍경 > 아포리즘 (aphor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겸손이란 (0) | 2024.08.25 |
---|---|
법정스님 홀로 사는 즐거움 中에서 (0) | 2024.08.25 |
인생 마라톤 (0) | 2024.08.23 |
지혜로운 삶 (0) | 2024.08.23 |
사람을 보는 아홉 가지 지혜 (0) | 2024.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