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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이사(張三李四)
장씨의 셋째 아들과 이씨의 넷째 아들이란 뜻으로,
①성명(姓名)이나 신분(身分)이 뚜렷하지 못한 평범(平凡)한 사람들
②사람에게 성리(性理)가 있음은 아나, 그 모양(模樣)이나
이름을 지어 말할 수 없음의 비유(比喩ㆍ譬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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