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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운인 ‘살’을 푼다는 의미의 춤으로

무속이나 교방, 권번을 통하여 전해진 민속무용이다.

 

내가 본 살풀이는 한명숙류. 이매방류 .김수악류. 양길순 도살풀이.호남살풀이 다양하였다.

 

▼2011년 12월 예악당 공연/ 2012년은 인도 여행 가느라 못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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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케랄라 알라푸자의 전통 북춤

 

일출을 보고 호텔 주위를 한 바퀴 돌고 난 다음 아침을 먹으러 갔는데, 전통 복장의 남자들이 북을 치며

신명나게 공연을 하고 있었다. 아마도 단체로 온 어느 회사 초청인데 운 좋게 구경을 하다.

 

 

 

▼긴머리가력적인 청년

 

 

 

 

 

 

 

 

 

 

 

 

 

 

 

▼리더의 장단에 따라~♬

 

 

 

 

 

 

 

 

 

 

 

 

 

 

 

 

 

 

     

 

▼남인도는 아이티 강국이다. 북인도에서 보기 힘든 폰을 거의 가지고 있다.

서로 찍으며 찍히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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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국화(國花) 蓮꽃(Lotus)으로서 고대 인도의 건축물이나 조각품 등에 많이 등장하며, 특히 불교에서 존중되는 꽃으로 유명하다.

고대 인도 바라문교의 대서사시인 마라파라다의 세계관 가운데 우주 최초의 큰 물 속에 비슈뉴(Visnu) 신이 나타나

그 신의 배꼽 속에 천 개의 꽃잎을 가진 금색연화(金色蓮華)를 탄생시키고, 그 가운데 범천(Brahman)이 출현하여

세상의 모든 생명들을 낳게 하였다. 이로 인하여 인도 사람들은 가장 성스러운 꽃으로 추앙하며 경사스런 모든 행사에 연꽃을 장식한다.

 

배를 타고 30여분 들어간 곳에 있던, 알라푸자에서 하룻밤 묵은 호텔이다.

창문과 벽. 식탁 매트. 조명. 방 입구의 문. 등.등…. 연꽃 문양이 이쁘기도 하다.

회사에서 단체 M.T.를 온 팀이 있어 그런가. 세면대엔 타올도 없고 엉망이다.

여행 가방을 들고 온 호텔 맨에게 가져다 달라고 했는데 한 장씩만 가져다 준다.

 

호텔 벽엔 도마뱀이 기어 다니고 벌레들이 많았으나 에어컨이 있는 방이 넓고 쾌적하다.

혹시 벌레가 들어갈 봐 여행 가방에서 필요한 것만 꺼내고 닫아 두고 잤다~ㅋ

 

▼ 식당

 

 

 

 

 

 

 

▼ 우리 방

 

연꽃하면 불교가 연상 되는데 80%가 힌두교인 인도에서 국화~?    그러고 보니 마두라이 사원 바닥에 그려진 꽃도 연꽃이었다.

 

 

 

 

인도의 맥주 킹피셔(Kingfisher)

 

▼식탁의 매트가 연꽃 문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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