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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012사진공모전신청서(2).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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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인체에서 가장 큰 장기로, 쉬지 않고 영양소를 대사하고 유해물질을 해독하는

'인체의 화학공장'이다. 뛰어난 재생능력을 있기 때문에 손상을 입어도 대사와 해독작용을

멈추지 않는다. 또한,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릴 만큼 초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따로 증상이 없어도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한다. 생활 속에서 간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손목 돌리면 간기능 'UP!'

손목이 구부러지는 각도를 보면 간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양손을 손등을 위로 하고

앞으로 뻗은 채 아래로 구부린다.직각으로 구부려지면 간이 건강한 편이다.

45~60° 정도밖에 구부려지지 않으면 간 건강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반대로 손목의 긴장을

 풀어주면 간 기능도 좋아진다. 양손의 손목은 목의 기저부 제 7경추의 지배를 받는데

간 및 심장과 관계가 깊기 때문이다. 손목을 빙글빙글 돌려주며 손목을 젖혔을 때

손등의 주름 부분을 누른다. 4~6분 간 돌린다.

◇팔 흔들면 지방간 'OUT!'

최근 급증하고 있는 지방간엔 팔 흔들기 체조가 좋다.

 팔을 앞뒤로 흔들면 몸속의 어혈이 풀리면서 혈액순환이 잘된다.

 간 기능이 좋아져 지방간을 막아준다. 호흡을 깊고 천천히 하면 더 좋다.

아침식사 전과 잠자기 전 1세트(10~20번)씩 하루 2세트 해준다.

또한, 다리를 올리고 자면 간으로 가는 흐름이 원활해져서 더 많은 양의 혈액이

간으로 흘러들어가 간 기능이 활성화된다. 다리를 올릴 받침대(20~30cm)에 발을 올린다.

 눈을 감고 몸에서 힘을 빼고 10분 정도 잠을 잔다. 횟수에는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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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청송">제4회 청송 주산지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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