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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 - 희망
“희망이란 것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사실 땅 위에는 본래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곧 길이 된 것이다.”
*---------------------------------------------------- 루쉰은 중국의 소설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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