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우리는 모두 내면에 돈키호테를 간직하고 있다.

그리고 모두 각자의 풍차가 있다.
나도 마찬가지다.

*-  ​화가 베르나르 뷔페

 

 

반응형

'내 마음의 풍경 > 아포리즘 (aphor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이란…,  (0) 2016.09.23
내 옆에 있는 사람  (0) 2016.08.31
개망초꽃 - 안도현  (0) 2016.08.09
8월의 시 - 오세영  (0) 2016.08.09
행복 - 나태주  (0) 2016.07.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