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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정기는 사람들의 행복을 먹고 자란다.

때로는 불행과 부러움과 질투를 통해서 자라나기도 하고,

어쨌든 자아의 신화를 이루어내는 것이야말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부과된 유일한 의무다.

세상 만물은 모두 한 가지다.

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너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

 

- 파울로 코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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