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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8 -21 울릉도 울릉천국 -  송곳산 성불사를 보고 울릉천국을 가다.

 

울릉천국 아트센터는

이장희가 자신의 농장 울릉천국과 집 앞 부지 일부(연면적 1652m²)를 제공하면서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7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지상 4층 규모로 지난 2016년 세웠다.

이장희 집

출입금지다

이장희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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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도가 보이는 우음도에서

 

지평선 끝으로 보이는 곳이 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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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벽화마을 - 혜화역과 동대문역 사이, 낙산공원 밑에 위치한 마을.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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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의 또 다른 섬 죽도(竹島)

 

죽도는 경북 울릉군 북면에 딸린 섬으로 면적 207,818m2, 높이 106m이다.

저동항에서 북동쪽으로 4km, 도동항에서 7km 떨어진 해상에 자리잡고 있다.

 

울릉도 부속섬 중 가장 큰 섬으로,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여 대섬, 대나무섬 또는 댓섬이라고도 한다. 수직에 가까운 절벽 위에 평평하게

수평을 이루면서 직육면체 모양을 나타내며,  절벽은 여러 가지 형태의 기암괴석들로 이루어져 있다. 울릉도 저동항 동북방 4km,

도동항 동북방 7㎞ 지점에 있는 유인도이다. 도동항에서 도선이 다니고 있다.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은 꼭 한 번씩 들렀다 가는 곳이다.

우물이 없어 빗물을 받아 두었다가 식수로 사용하는데 집 앞에 커다란 물통이 나란히 놓여 있는 모습은 죽도만의 진풍경이다.

면적은 20만 7,818㎡, 해발고도는 116m이다. 섬 둘레를 따라 도는 산책로는 약 4㎞ 길이이다.

울릉도 부속섬 44개(유인도 4, 무인도 40) 중 가장 큰 섬으로,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여 대섬·대나무섬·댓섬이라고도 한다.

본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기 때문에, 독도와 혼동되기도 한다. 저동항에서 북동쪽으로 4㎞, 도동항에서 7㎞ 떨어진 해상에

자리잡고 있다. 수직에 가까운 절벽 위에 평평하게 수평을 이루면서 직육면체 모양을 나타내며, 절벽은 여러 가지 형태의 기암괴석들로

이루어져 있다. 1993년 관광개발사업에 착수하여 선착장을 확장하고, 유일한 진입로인 나선형 진입로(달팽이계단)를 개설하였는데,

나선형으로 이어진 계단의 수는 364개에 이른다. 섬 안에는 통나무 의자 등을 조성한 쉼터 2곳과 전망대 2곳, 야영장, 피크닉장, 헬기장,

향토음식점, 낚시터 등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또한 전망대에서는 경관이 빼어난 울릉도 북동 능선과 절벽, 관음도, 삼선암을 볼 수 있다.

특산물로는 단맛이 많이 나는 수박과 더덕, 울릉도에서만 나는 산마늘(명이), 초지에서 방생하여 키운 약소의 고기가 있다.

물이 없어 빗물을 모아 사용하며 식수는 울릉도에서 가져다 쓰고 있다.

배 요금표

대인 18000원. 소인(만12세) 9000원. 주민 10000원 주민 소인 5000원

죽도 입장료

대인 2000원. 소인 1000원(만12세까지)

 

* 솔직이 2만원을 들여서 1시간여 둘러 보자고 죽도에 가기가 아깝다. 볼 것이라곤 집 한 채와  여름이라 꽃도 별로 없는 정원

그리고  망대에서 바라보는 을릉도 본섬 외엔 그렇고 그렇다. 매점에서 파는 음료수와 더덕도 싸지는 않다.

10여 년전에 왔을 때 보다 나아진 것도 없는 데 말이다.

364개의 나선형 계단

 

뷰(경치)가 좋은 곳과 마루데크는 다 출입금지다.

전망대에서 관음도와 삼선암이 멀리 보인다.

 

북벽

출입이 금지된 곳에 관광객이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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