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낯설고 외롭고 서툰 길에서
사람으로 대우 받는 것
그래서 더 사람다워지는 것,
그게 여행이라서
이병률, 『내 옆에 있는 사람』
반응형
'내 마음의 풍경 > 아포리즘 (aphor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희 정승 이야기 (0) | 2017.03.16 |
---|---|
먼저 피어난 꽃은 일찍 진다 (0) | 2017.02.28 |
김수환 추기경의 잠언 10개 (0) | 2017.02.22 |
홈쇼핑의 사옹원모둠전 .명절음식 (0) | 2017.01.24 |
2017년 전통공연예술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안내 (0) | 2016.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