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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즈달의 교회

 

오가는 길에 본 성당들과 집들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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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열린 박물관` 수즈달 예프피미예프 수도원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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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즈달의 목조 교회와 나무 박물관

 

 수요일은 나무박물관이 휴관이라 아싑지만, 밖에서 보고 스파소 예프피미예프 수도원으로 가다.

박물관안에 있는 쁘리오브라젠스까야 목조 교회는 1756년에 세워졌으며

매년 7월 이곳에서 농기구 축제가 열린다.

1776년에 건축된 글로토프 마을의 니콜스카야 목조 교회도 있다.

 

 

 

 

 

 

 

▼1776년에 건축된 글로토프 마을의 니콜스카야 목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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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디미르에서 수즈달로 가다가 잠시 멈춘 곳.

 

농익은 딸기향이 진동하였다. 사서 먹고 싶었는데,

빨리 떠나야 한다는 말에 아쉬움을 접고 돌아섰던 곳.

 

 

▼우리네 딸기보다 작으나 빛이 선명하다.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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