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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 건너편의 탁트인 끝도 없이 펼쳐진 올리브나무와 밀밭이 시원스럽다. 아래 분홍꽃은 아몬드이다.
▼ 올리브나무 숲
▼ 노란빛이 유난히도 곱던 유채꽃
▼ 과달레빈 강(Rio Guadalevin) 위에 18세기 때 건조된 높이 120m의 누에보교(Puente Nuevo)
▼ 론다 시내
▼ 투우장 앞에서 본 론다
▼이른 봄에 피어 있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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