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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궁전을 보고 나오다 호숫가에서 피터폴 성당을 보다.

 

밤에 내리는 비를 보고 걱정반으로 잠이 들었는데, 다행히 흐리기만 할 뿐이다.

스쳐 가는 자작나무 숲. 시골 길 밖으로 크고 작은 열차가 많이 다니는 것이 보인다. 열차로 3시간이면 헬싱키에 간다고 한다.

분수궁전으로 가며 버스에서 - 자작나무 숲. 아름드리 나무가 많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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