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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에서 서울 노원갑에 출마한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의 어록 모음

2004~2005년 인터넷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 노인들 ) 에스컬레이터 , 엘리베이터 다 없애면 엄두가 나질 않아 시청 안 오지 않겠어요 ?”

“ 지하철 시청역에서 내리면 2 호선 같은 데에는 한 칸 올라오고 두 칸 올라오고 세 칸 올라고 해 , 한 4 층 정도 지하로 내려가야

되잖느냐 ” 며 “ 이걸 전부 다 퍼서 계단을 하나로 만드는 거다 ” “ 또 다른 방법이 있는데 , 알카에다 테러조직에게 까놓고

‘ 나와라 .밥도 주고 돈도 줄테니까 ’( 라고 해서 ) 시청 광장에다가 아지트를 지어주는 거다 .그래서 뭐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

만세 하는 놈들 모일테면 모여봐라 , 그럼 이 사람들( 노인 ) 근처도 오지( 않지 ) 않겠는가 ”

 

조지 부시 당시 미국 대통령에 대해

“남한에 있는 주한미군을 다 생포해 인질로 삼고 48시간 내에 부시가 사퇴하지 않으면 (경기도) 연천 국도에서 3일에

한 명씩 보내면 지가 안 그만두고 어쩌겠나” “ 미국에 대해 테러를 하는 거에요 . 유영철을 풀어가지고 부시 · 럼스펠드 ·

라이스는 아예 XX( 성폭행 ) 을 해가지고 죽이는 거에요 (' 나꼼수 ' 김용민 민주당 후보 :2005 년 인터넷방송 라디오 21)”


1. "연쇄살인마 유영철을 풀어 라이스(전 미국국무장관)를 강간해서 죽이는겁니다."
2. "밤 12시에 무조건 떡영화를 상영... 주말에는 포르노를 보여주고 떡을치게"
3. "주한미군을 인질로 잡아 48시간내에 주한미군을 철수하지 않으면 1명씩 장갑차로 밀어버려야.."
4. 기타등등 좆, 씨발, 뭐 이런 말은 방송에서 막 함

5. 우리 아버지 돼지 아니야

 

그 外

“ 불을 키는 X 새끼는 다 위에서 갈겨 , 헬기로 ‘X 새끼 ’ 하면서 … ”

“SBS, MBC, KBS 가 밤 12 시에 무조건 X 영화 ( 성인물 ) 를 두 세 시간씩 상영을 하는 겁니다 ”

“ 전국에 쓰레기 매립지에서 XXX( 자위행위 ) 를 쓴 휴지는 반입을 금지시키는 겁니다 ”

“ 나는 형의 X( 성기를 가리키는 비속어 ) 이 될래 ”

* 같이 시시덕거린 김구라는 뭐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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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받은 문자 메세지.
 010-2803-3593 기분 나쁜 전화 번호.
이 번호는 정체불명의 번호니 받거나 열지 마시길.


아래 주소가  KB 국민은행 공식 사이트 주소다
http://www.kbstar.com/
https://card.kbcard.com/



금융사기 주의안내

최근 금융기관, 금융감독원, 경찰청, 검찰청, 국세청 등을 사칭하며, SMS 문자메시지,
사기전화, ARS 자동응답전화 등을 통하여
개인신상정보, 금융정보, 각종 비밀번호 등의
 입력을 요구하거나 송금을 요구하는 사기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립니다.


    금융기관 명의 발송 e-mail 사례

    •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대출한도가 상향 조정되었다며 서류작성이나 지점방문 없이
      첨부파일을 통해 신청하면 몇 시간 이내 통장으로 입금해 준다는 내용의 E-mail 발송


    금융기관/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전화사기 사례

    • 은행 콜센터를 사칭하여 신용카드 부정사용 확인, 예금계좌 잔액부족 등을 허위로 통보한 후
       피해예방을 위해 고객정보가 필요하다고 하여 각종 금융거래정보 요청
    • 법원/검찰청/국세청 등을 사칭하여 수사업무 또는 세금환급을 위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각종
      금융거래정보를 요구하거나, 은행의 현금인출기(CD/ATM)에서 금융거래와 관련한 각종 정보를
      입력하도록 하여 계좌이체 등을 유도
    • 범인은 불법 수집한 정보 이용 및 입금된 예금을 인출하여 도주


    대출을 미끼로 한 예금 부당인출 사기 사례

    • 생활정보지 및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 등에 신용과 관계없이 즉시 대출을 해준다는 광고를
      게재한 후 해당광고를 보고 연락해 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금융기관 직원임을 사칭하여
      해당고객의 인터넷/텔레뱅킹 신규 가입을 권유하고, 신용 유지를 위해 일정 금액 이상의 예금을
      가입할 것을 요청 이후 피싱사이트에 접속을 유도하거나 전화를 통해 고객의 금융거래 정보에
      필요한 비밀번호, 보안카드번호 등을 취득한 후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인출하여 도주


    피해예방 안내

    • 은행 및 공공기관 등에서는 전화 또는 E-mail로 고객님의 금융거래 정보
      (주민등록번호, 카드/계좌번호, 비밀번호, 보안카드암호 등)를 요구하는 사례는 절대 없습니다.
    • 금융기관 직원을 포함하여 누구에게도 계좌비밀번호, 보안카드비밀번호 등
      개인금융거래 정보를 알려주지 마십시오.
    • 은행창구 이외에서는 신용카드, 현금카드를 변경해 주지 않으므로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 요구에 절대로 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을 사칭, 개인정보를 빼내는 유도문자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금감원은 23일 "최근 금감원 명의 문자메세지로 피해발생이 우려된다는 민원제보가 빈번하게
       접수되고 있다"면서 "금감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계좌번호·비밀법호 같은 금융거래정보를
       묻거나, 홈페이지 입력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접수된 민원제보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긴급공지'라고 적힌 문자메세지와 함께 적힌 주소로
      인터넷에 접속하면 금감원을 가장한 '긴급공지' 화면이 나온다. 이후 계좌번호와 비밀번호,
      인터넷뱅킹번호, 보안카드 번호 등을 입력하는 화면으로 이동한다. 입력후 대출사용정보
      선택 화면으로 이동하면 대부업체로부터의 대출 등 맞지 않는 이용내역이 나타난다.
       이후 예금보호 등록신청과 e-금융민원센터 화면으로 이동한다.

      이에 대해 김석 서민금융지원실 전화금융사기피해구제준비반 팀장은 "금감원은 정보유출 등을
      이유로 피해발생 확인을 위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는다"면서 "금감원 등
      공공기관과 금융사 홈페이지 접속은 전송된 문자가 아닌 포털을 통해 확인후 접속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공기관과 금융사 등의 일반적인 인터넷 주소 체계도 사전에 알아둬야한다"면서
      "검찰, 경찰 등 국가기관은 주소 끝이 go.kr, 금감원 등 공공기관은 or.kr, 은행 등
       금융회사는 .com 또는 co.kr"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 등을 사칭해 특정 인터넷 주소로 접속을 유도하는 문자를 받는 경우에는
       금융감독원(1332) 또는 인터넷진흥원(118)에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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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시 외곽, 도심, 부도심 등 서울시내 먼거리를 운행하는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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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색간선버스/ 서울시내 먼거리를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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