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아흔 아홉 칸 집’ 열두대문은 집안에 행랑채의 지붕보다 높이 솟게 지은 대문인 솟을대문을 포함해 중문과 옆문 등이 열두 개나 있는

규모가 큰 집을 말한다. 바로 이 아흔 아홉 칸 9917㎡(3000평) 규모의 고 저택에 한정식전문점 ‘열두대문’이 있다.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열두대문에서 한식의 정수와 사시사철의 흐름을 두 눈에 담을 수 있는 정원을 만나보자.

 

한정식집 열두대문의 고즈넉함이 묻어나는 전경

2월초 아직은 쌀쌀한 겨울의 한낮,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에 위치한 한정식전문점 ‘열두대문’을 찾았다.

열두대문 입간판을 앞에 두고 차를 세우면 200년 된 옛 명문가 종택 아흔 아홉 칸 집터를 그대로 살려 옛 멋을 가득 간직하고 있는

열두대문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통 가옥의 조용함, 민족의 옛 정서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열두대문에서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넓은 정원과 처마 밑 풍경소리에 있다. 불어오는 바람에 맞춰 그 운치를 더하는 풍경소리는 우물가의 낡은 두레박과 장독대와 함께

옛 느낌 그대로를 전해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겨울 추위에 잎을 떨군 갖가지 나무부터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까지 열두대문 정원을

가득 채우고 있다. 열두대문의 본관은 소규모 단위 손님부터 중요한 자리를 위한 VIP룸을 갖추고 있으며, 입구 좌측에 있는
별관과 우측에 위치한 신관 단체석까지 250명 이상이 이용할 수 있을 정도의 대규모 한식당이다.

 

맛과 영양에 맞춘 한정식 상차림

열두대문의 풍경에 반했다면 이제는 열두대문의 맛에 반할 차례다. 열두대문의 한정식에는 맛과 멋, 그리고 건강에 대한 배려가 담겨 있다.
백운호수에서 ‘옛골’이라는 이름의 한정식집을 10년 넘게 운영해 온 사장과 수년간 한정식만을 고집해온 베테랑 주방장이 만드는 열두대문의

맛에는 깊은 옛 맛이 녹아 있다. 청정한 재료와 영양학적으로 균형을 맞춘 한정식 상차림은 조심스러운 상견례나 회갑, 고희, 돌잔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행사 자리에도 잘 어울린다. 모든 음식은 정식으로 맛볼 수 있다.

특히 암소 한우 구이와 갈치조림, 대왕 갈비찜, 낙지볶음, 지리산 흑돼지, 보쌈, 암소 한우 불고기, 암소 한우 모듬수육, 보리굴비,

무침, 육회, 활어회, 신선로로 구성된 한정식 요리는 30년 전통의 품격의 맛을 자랑하는 메뉴로 꼽히고 있으며 샐러드와

아귀 튀김, 육전, 문어숙회, 궁중 탕평채, 잡채, 양념게장, 계절김치로 구성된 사이드 메뉴도 일품이다.

 

모든 요리는 신선한 재료 선택을 위해 계절에 따라 변동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단호박 해물찜과 자연산 회, 전복회, 육낙회다. 단호박 해물찜은 30가지 한약재로 끓인 한방약선소스로

조리해 그 맛은 물론 건강을 위해서도 부족함이 없는 요리다. 육낙회는 살아있는 낙지를 잘라 한우 우둔살과 전라도식 고추장에 버무려

냉동 달걀과 함께 먹는다. 자연산 회와 전복회의 신선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 겨울에는 추위 탓에 찾아오는 손님이 줄어들지만
봄과 가을에는 1~2주 전에 미리 예약해야 할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고즈넉한 옛 멋과 한정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열두대문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단, 조용한 것이 좋다면 여름과 겨울을 추천한다.


| Tip | 열두대문 12경

열두가지 즐거움을 찾아라!

1경 바위 속에서 자라는 나무
2경 세월의 품상을 온몸으로 그려내는 석탑
3경 뒷동산을 오르듯 한적한 산책로
4경 고풍스러운 고택
5경 우물과 옹달샘
6경 시원스러운 분수
7경 나뭇잎 부딪치는 소리가 아름다운 종소리에 버금가는 단풍나무
8경 까마득한 푸른 하늘에 가을을 그려내는 은행나무
9경 정자에서 여름을 마무리하는 연꽃을 바라볼 수 있는 연못
10경 청아한 물소리로 마음을 씻어낼 수 있는 작은 계곡
11경 누구나 자유롭게 차 한 잔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다원
12경 야원과 석상, 항아리 등 아기자기한 풍경


위치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631번지
전화 031-426-1236
시간 정오~오후 3시, 오후 5시~9시
가격 열두대문 열정식 3만9000원, 열두대문 두정식 4만9000원, 
       열두대문 대정식 6만9000원(10% 부가세 별도)

홈페이지 www.12daemoon.co.kr

 

열두대문한정식

백운호수궁중한정식 열두대문한정식 단체회식 돌잔치 상견례 백운호수맛집

www.12daemoon.co.kr

 

반응형
728x90
반응형

미국의 건강 잡지 '프리벤션 매거진'은 '모든 여자에게 필요한 8명의 친구'라는 기사를 소개했다.

◇어릴 적 친구 = 당신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알고 있고 남이 모르는 당신의 비밀을 공유했던 친구다.
   이들과 채팅, 온라인 앨범을 공유하며 사이좋게 지내라. 노트르담 대학 연구에 따르면 최근 15일간
   거의 매일 채팅을 했던 이들이 현재 자신과 가장 가까운 인간들이라고 한다.

◇새로 사귄 친구 = 새로 사귄 친구들은 선입견이 없다. 산타바바라의 심리학자 파멜라 맥클린 박사는
  "새로운 친구들은 여러가지 생각이 제시해 주고 신선한 정보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자녀의 친구 부모, 사무실, 체육관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라.

◇운동 파트너 = 산책, 골프, 살사 댄싱 등 운동은 정신 육체적 건강와 장수를 누리는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다.
   친구와 함께 공동의 운동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라. 경쟁심이 붙어 효과가 배가된다.

◇소울 프렌드 = 듀크대 의료센터 연구에 의하면 정기적인 종교행사에 참석하거나 명상, 성경공부를 하는 이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적어도 6년간 사망위험이 절반이나 감소한다고 한다.
   지역교회나 절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더 친밀해지는 것도 좋다. 동네 요가센터나 교양강좌에서
   영적으로 의미있는 과정을 제공하기도 하니 참가해보길 권유한다.

◇젊은 친구 = 젊은 사람과 상호 조언 관계를 유지해보자. 젊은이는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이용법이나
    시사문제를 당신에게 알려주고 당신은 육아법 등을 그에게 가르쳐주는 식이다.

◇남편의 친구 = 남편을 '친구'로 삼는 것은 부부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하다.
    남편 가족이나 친구들과도 거리를 두지 않는 것은 당신의 심리적 안정에도 큰 도움을 줄것이다.

◇엄마 = 성장 과정에서 어머니와 다투지 않은 딸이 얼마나 될까?
  이런 신경전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이들의 관계는 돈독한 편이다. '애증'인 셈이다.
  엄마와 있으면 즐겁지 않을 때는 그녀의 태도를 억지로 바꾸려 노력하지 말라.
  대신 당신이 즐거운 것에 집중해라. 잔소리가 반복돼 지겹다면 비평 그자체에 신경쓰기보다
  '잔소리는 엄마라는 존재의 특성 때문'이라는 식으로 이해해라.

◇당신 자신 = 그동안 곤란한 처지에 있는 친구들은 성심성의껏 도우면서 정작 자신에게는 신경을 쓰지 못했는가?
    일단 당신이 행복한 느낌을 가지는 순간 일곱개를 적어본다. 요리, 독서, 수다 등
    어떤 것도 상관없다. 그 일곱가지 중 하나는 매일 실천할 수 있도록 해본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제6회 자연재해 사진공모전

공모개요

대 상 : 초등학생 이상 전 국민

작품내용

- 자연재해의 경각심을 느낄 수 있는 내용

- 자연재해 발생현장 및 복구현장을 담은 내용

- 자연재해 예방 및 대비를 위한 활동 내용

- 내집앞 눈치우기등 국민의 자율적 책임과 의무를 홍보하는 내용

작품규격

- 디지털 : 2,200×1,500 pixel 이상, 크기 3.0MB 이상의 jpg 파일

- 필 름 : 인화된 원본을 300dpi 이상으로 스캔, 저장 한 jpg 파일

응모방법

공모기간 : 2012. 1. 5. ~ 3. 4. 18:00까지

출 품 수 : 개인당 2점 이내

출품요령 : 응모 시 제목, 촬영 날자, 행정 소재지(○○··○○··), 장소(○○, ○○) 반드시 기재

출품신청서 양식 : 첨부된 신청서 참조

접 수 처 : 이메일 데이터 접수에 한함

- ()한국BCP협회 E-mail : koreabcp@paran.com

- 작품 1점 당 참가신청서 1장 작성 제출

문의안내 : ()한국BCP협회 02)722-7441

심사발표 : 20123월 중순경 소방방재청 홈페이지 게시

시상내역

구 분

작품 수

상 훈

상 금

금 상

1

대통령표창

100만원

은 상

1

국무총리표창

50만원

동 상

5

행정안전부장관표창

30만원

입 선

10

소방방재청장표창

20만원

출품 작품의 수준이 낮은 경우 훈격 조정(절대평가)

작품시상 및 전시회 : 심사발표 시 별도 공지 예정

유의사항

출품 시 참가 신청서의 모든 사항 반드시 기재

입상()작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입회 점수 인정

입상()작에 대한 사용·저작권 등은 주최 측에 귀속되며, 주관 및 후원협회에서 공익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

입상()작은 소방방재청의 공익목적에 따라 다양한 곳에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음

출품이 제한되는 작품

- 작품주제에 벗어나거나 규격에 맞지 않는 작품

- 원본과 다르게 조작, 합성, ·변조된 작품

- 타 공모전에 출품 또는 입상경력이 있는 작품

- 타인의 작품을 표절하였거나 표절로 인정되는 작품

- 타인 및 법인 등의 저작권이 매도되었거나 진행 중인 작품

공모전에 동일작 및 유사작을 출품하여 입상·입선될 경우 상권 취소는 물론 회원은 징계, 비회원은 7년 이내의 기간 동안 입회 유보

수상 후 출품제한에 해당되는 사실이 발견될 경우 수상취소 및 상금회수 조치

출품작의 초상권·저작권에 관한 문제 발생시 출품자가 전적으로 민·형사상 책임을 짐

출품작 수에 따른 상훈·상금·입상()작 수 및 행사 일정에 따른 공모·심사·입상작 발표 일정 등은 변동될 수 있음

주 최 : 소방방재청

주 관 : ()한국BCP협회

후 원 : 한국방재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반응형
728x90
반응형

제1회 한옥사진 공모전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사)한옥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제1회 한옥사진 공모전』은
 이러한 한옥에 대한
관심을 일시적 트렌드가 아닌 온전한 문화로
정착시키고 꽃피우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1. 주제
“내가 살고 싶은 집, 한옥”

2. 공모 규정
▮ 공모방식 _ 공개 공모 방식
▮ 언어와 시간 _ 공모의 공식 언어는 한글로 하며, 시간은 한국시각을 기준으로 함
▮ 주최 및 주관 _ 주최: 국토해양부 / 주관: (사)한옥문화원
▮ 공식 홈페이지 _ http://www.hanok-photocompe.or.kr
▮ 참가대상 _ 한옥과 사진에 관심 있는 모든 이
▮ 참가비 _ 무료
▮ 심사방식 _ 심사는 심사위원회를 통해 진행
▮ 운영(9명)/심사위원(6명)

이름 소속 직급
주명덕 사진가
유홍준 명지대학교 교수
이기웅 파주출판문화재단 이사장
이영혜 디자인하우스 대표
장순용 삼아성건축 대표
김현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손세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소장*
장명희 한옥문화원 원장*
유병권 국토해양부 도시정책관*
* 운영위원회 위원
▮ 후원 _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주)공간사, 주택저널, 월간사진, 행복이 가득한 집

3. 공모 일정 및 요강
▮ 공모일정
공모공지 2011년 12월 9일(금)
참가등록 2011년 12월 9일(금) 09:00 ~ 2012년 4월 16일(월) 18:00
작품접수 2012년 4월 2일(월), 오전10:00 ~ 4월 16일(월), 18:00까지 제출
수상작 발표
2012년 4월 27일(금) (홈페이지에 공지)
- 수상자는 5월 4일(금), 18:00시까지 작품 디지털 파일을 제출
시상식 및 전시회 2012년 5월 중(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 공모전 일정에 관한 변경 및 추가사항들은 공모전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팝업창을 통해 게시

▮ 참가등록
- 등록방법: 참가등록은 공식 홈페이지(www.hanok-photocompe.or.kr)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참가 등록
절차에 따라 참가신청
- 등록장소: 공식 홈페이지 <참가등록>에서 신청
▮ 작품접수 _ 우편접수 또는 방문접수
• 우편접수
- 접수방법: 반드시 등기우편을 사용하여 발송
- 접수장소: 우편물 수취인 란에는 주소(110-260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52번지 한옥문화원)와 함께 「제1회
한옥사진 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기입
※ 우편 접수는 2012년 4월 16일(월) 소인까지 인정함
• 방문접수
- 접수방법: 한옥문화원 사무실 방문 접수
- 접수장소: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52번지 한옥문화원 1층 사무실 (웹사이트 약도 참고)

5. 시상 내역
▮ 본상 및 특별상 2개 부문 시상
※ 본상
- 대상(국토해양부 장관상, 1점) : 상장과 상금 500만원
- 금상(1점) : 상장과 상금 250만원
- 은상(총 2점) : 상장과 상금 각 100만원(총 200만원)
- 동상(총 3점) : 상장과 상금 각 50만원(총 150만원)
- 입선(총 40점) : 상장과 상금 각 10만원(총 400만원)
※ 특별상
-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상 1점 : 상장과 상금 300만원
-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상 1점 : 상장과 상금 100만원
* 수상자에게는 1인당 작품집 1부씩 증여

6. 제출품
▮ 사진 작품
• 작품 출품수 _ 1인당 3점 이내
- 출품작은 본인의 작품으로 기존 유사 공모전 등에 출품되지 않은 미 발표작에 한함
• 작품 제출 규격 _ 11“x14“ 인화 사진
- 작품규격은 엄수하여야 하며 출품규격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작품은 심사대상에서 제외
(여백에 1cm이하의 테두리가 생기는 것은 허용)
- 제출 작품은 가로(landscape), 세로(portrait) / 칼라, 흑백 / optical, digital 제한 없음
- 판넬 및 액자 불필요. (작품의 뒷면에 우드락이나 폼보드 등 부착하지 않고 제출)
• 작품 보정
- 후보정 작업을 했을 경우 작업내용을 작품고유라벨에 필히 기재
(보정 작업을 하지 않은 경우는 ‘없음’ 이라고 기재)
• 작품 고유라벨
-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모든 출품작은 작품 뒷면에 작품 고유라벨을 부착하여 제출
- 작품 고유라벨은 공식홈페이지 <참가등록>을 통해 자동 생성 후 출력
- 작품고유라벨에 홈페이지 등록과 함께 생성된 작품고유번호(PIN), 작품제목, 후보정 내용, 촬영장소,
작품설명을 기입한 후 지원하는 모든 작품의 후면 정중앙에 투명 테잎으로 부착
- 고유라벨에는 어떠한 다른 암호나 기호가 첨가되어서는 안 되며, 이를 위반한 응모작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됨
※ 고유라벨 부착방법은 아래 그림 참조

▮ 고유번호(PIN) 양식
- 고유번호는 홈페이지 참가등록 신청 시 자동으로 생성
- 고유번호는 001- 임의의 1개 알파벳과 임의의 4개의 아라비아 숫자로 구성
- 고유번호는 작품 고유라벨에 필수 기재사항임
- 응모작의 심사가 끝나고 당선자가 발표될 때까지 작품고유번호(PIN)만 사용되므로 본인의 PIN을
반드시 숙지해야 함
▮ 입상작 디지털 파일 제출
- 입상자는 수상작발표 후 일주일 이내(2012년 5월 4일, 오후6시까지) 디지털 원본파일(jpg 또는 tif,
2000x3000 pixel이상)을 CD-ROM에 저장하여 제출
- Optical 작품 제출자의 경우, 필름을 위 조건의 해상도 이상으로 스캔하여 동일 방법으로 제출
- CD-ROM은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아야 하며, CD-ROM과 케이스에는 [아래]와 같이 고유번호(PIN)
를 부착하여 제출
- 제출 기한 내 미제출시 입상 취소

7. 수상작 전시 및 판매
▮ 수상작 전시 _ 수상작 전시에 대한 세부 일정은 추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
- 수상작은 판넬을 제작하여 전시장에 일정기간을 전시함
- 전시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 수상작 판매
• 판매작품
- 작품의 판매는 수상자가 동의한 작품에 한하며, 동의하지 않는 경우 판매대상에서 제외함

- 판매예정작은 작품 대상과 관련하여 재산권 또는 초상권 침해가 없는 작품이어야 하며, 이에
대한 우려 소지가 있는 경우 출품자는 작품 대상 건축주 또는 인물의 동의를 반드시 득해야 함
- 추후 상기의 문제 또는 판매에 따른 제3자의 기타 권리 침해로 발생되는 모든 책임은 출품자
에게 있음
• 판매수익
- 작품의 판매가에서 인화, 프레임 제작 등 기본비용을 제외한 판매수익은 출품자에게 지급, 한옥
발전 및 홍보 등을 위해 사용함
• 가격책정 등
- 작품 가격 및 판매수익 등의 운용방법 등에 대하여는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함

8. 유의사항
- 우편접수는 반드시 등기우편에 한하며 2012년 4월 16일(월) 소인까지 인정함
- 우송 중 작품의 파손에 대해서는 본원에서 책임을 지지 않음
- 입상된 작품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전용 홈페이지 게시, 작품집 제작 등 공모전의 홍보 및
운영을 위한 작품의 사용권은 주최․ 주관기관에 있음
- 모든 출품작품은 제3자의 초상권 및 저작권 등 기타 제반 권리를 침해하여서는 안 되며, 이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문제의 모든 책임은 출품자에게 있음
- 작품전시 및 작품집 제작을 위해 주관기관이 입상자에게 추가의 자료를 요청할 수 있음
- 등록 및 작품접수 마감시간(6:00PM) 은 엄수하여야 하며, 미준수로 인한 불이익에 대해서는 출품
자에게 모든 책임이 있음
- 등록 및 작품 접수와 관련된 내용이 허위일 경우, 기타 공모전의 규정을 어겼을 경우, 또는 타
공모전에 수상했던 작품이거나 저작권이 본인에게 있지않다고 공모전 심사위원회가 판단하는
경우에는 수상을 취소할 수 있음
- 우송을 포함한 작품 제출을 위해 드는 모든 비용은 지원자가 부담함
- 접수된 작품 및 제출물은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상금의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함
- 질의/응답 및 기타 문의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 질의응답을 통해서만 가능함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