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는
『수사학』에서 설득의 3요소로 에토스(인품)와 파토스(감성), 로고스(이성)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언제나 논리적이면 로고스만으로 충분하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파토스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때 파토스의 영향력은 로고스보다 파괴적이며 즉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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