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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세계에서 일하건 가장 힘든 것은 나를 다스리는 일이다.
발레단을 책임지는 내가 나를 다스리지 못하면,
그 영향이 다른 단원과 직원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내 안이 완전하지 않으면 일이나 관계에서 균열이 일어난다.
리더가 존경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야 조직이 하나로 똘똘 뭉쳐 발전한다.
그래서 이전보다 더 나를 돌보는 일이 중요해졌다.
- 강수진의 《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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