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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조나단 리빙스턴,
그대는 무책임한 행위는 보상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오.
우리의 삶은 알려지지 않은 것이고 또 알 수 없는 것이오.
알고 있는 것은 다만 우리가 먹기 위해 태어났고,
또 먹을 수 있는 한 살아남도록 되어 있다는 것뿐이요.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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