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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골짜기에 핀 백합은 누구에게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다.

꽃은 아름다움을 위해 살 뿐인데, 사람 '제 모습 그대로' 살지 못한다.

 

- 파울로 코엘료 '흐르는 강물처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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