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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 문나르 차 박물관
오전에 차 박물관에 가서 차 만드는 과정과 그들의 차 역사를 영상으로 본 다음 밀크티 짜이를 만드는 차를 샀다.
밀크티는 차잎을 우려 낸 물에 우유를 넣은 차이다. 기호에 따라 설탕을 넣어 달게 마시기도 하는데, 후식으로 나오는
케이크나 우리나라 양갱 비슷한 것을 먹어 보면 무척 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가끔 보는 새인데, 인도산 맥주 상표에 있는 킹 피셔(King Fisher)는 물총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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