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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연일 찜통 더위다.

 

2010년 관곡지에서 찍은 사진모음이다.

작년 올해는 연밭에 가지 못했다.

날이 조금 선선해 지면 세미원에라도 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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