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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을 그냥 덮고 지나가지 마라.
사랑한다고 해서 나이가 많고 직위가 높다고 해서
상대가 나를 마음대로 휘두르게 둬서는 안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칭찬과 인정에서 나의 가치를 찾으려고 해서도 안 된다.
나는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다. 열등감도 있고 단점도 많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
그러니까 내가 허락하지 않는 이상 너는 나에게 함부로 상처를 줄 수 없다는
단단한 마음을 갖고 삶을 헤쳐 나가길 바란다.
-배르벨 바르데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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