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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열린 박물관` 수즈달 예프피미예프 수도원의 종소리
자작나무 아래서 모처럼 한가롭게 보내는데 어디선가 종소리가 울려 보니
종탑에서 여러 개의 줄로 연결된 종을 혼자 연주하는데 그 소리가 너무 맑고 고와서 영상으로 담았다.
러시아 정교회는 어디를 가나 종탑이 있는데. 망을 보다가 적의 침략을 알려 주었다고 한다.
▼예프피미예프 종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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