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13-06-29 토요일 오후 - 쌍뜨 빼제르부르그 푸시킨시의 예까제리나 궁전의 프랑스식 정원.
프랑스식 정원을 둘러 보기에는 햇볕이 너무 따갑다. 호박궁을 관람하려면 기다려야 한다고 해 포기하고 공원만
한바퀴 돌며 건물만 구경하려니 성수기라 경비도 더 들었는데 더위에 은근히 짜증이 난다.
차라리 9월에 오면 자작나무가 물든 풍경이 시원하기라도 하련만…,
백야가 어쩌구 하는데 그냥 해가 늦게 지고 일찍 뜬다는 것 외엔 별 다른 흥미는 없다.
반응형
'여행을 떠나요 > 러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시아 - 상트 빼제르부르그 예까제리나 궁전의 풍경들 (0) | 2013.09.28 |
---|---|
러시아 - 상트 빼제르부르그 예까제리나 궁전의 호수와 풍경 (0) | 2013.09.28 |
러시아 -쌍뜨 빼제르부르그 푸시킨시의 예까제리나 궁전 (0) | 2013.09.27 |
상트 페테르부르그 푸시킨 시의 푸시킨 동상 (0) | 2013.09.25 |
러시아 - 상트 페테르부르그의 페트로파블로스크 요새와 표트르 대제 동상 (0) | 2013.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