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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차이콥스키, 푸시킨, 톨스토이 등 예술사를 뒤흔든 인물들의 동상이 곳곳에 세워져 있다.

2만여 개의 크고 작은 동상이 있는 곳.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여기서는 동상을 남긴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역설적으로 동상이 없는 인물은 안 유명하다는 이야기~ㅎ

 

▼길에서 아이들과 젊은이들 보기가 어렵다

 

 

 

 

 

 

 

▼길거리 곳곳에 보이는 동상. 모스크바에만 2만여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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