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상트 페테르부르그의 그리스도 부활 교회 (피의 사원)
카잔 대성당의 맞은편에 자리한다. 1881년 알렉산드르 2세 황제가 피를 흘리며 죽은 곳에 세워진 까닭에
‘피의 사원’ 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성당 안에는 알렉산드르 2세가 상처를 입었던 곳이 정확히 보존되고 있다.
러시아 건축의 특징을 잘 나타내며 모자이크 프레스코 장식이 눈길을 끈다.
▼세차게 내리는 비 때문에 버스 속에서
반응형
'여행을 떠나요 > 러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러시아어: Матрёшка) (0) | 2013.10.11 |
---|---|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백야의 도시 상트 페테르부르크- 길 위의 풍경 (0) | 2013.10.11 |
상트 페테르부르그- 러시아 군의 영광을 상징하는 카잔 성당 (0) | 2013.10.10 |
러시아 여행- 북방의 베네치아라 불리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네바 강에서 유람선을 타다 (0) | 2013.10.09 |
藝魂이 숨 쉬는 운하의 도시 상트 페테르부르그 네바강에서 유람선 (0) | 2013.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