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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사랑
단테, 베르테르, 로미오는
사랑의 대상을 보고 첫눈에 반하는 마법에 걸렸다.
'마법에 걸린 사랑'은 설명이 불가능하다.
그것은 직관적 경험이면서 영혼으로부터 나오는
거대한 자력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 주창윤의 《사랑이란 무엇인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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