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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 미로의 골목길에서 만난 미코노스(Mykonos)의 풍경에 반하다
흰 담장과 교회당이 어우러진 미로 같은 해변 골목길은 미로 모퉁이마다 들어선
다양한 가게와 진분홍색 부겐빌레아 꽃으로 단장한 아담한 카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곳의 부겐빌레아 꽃은 색도 진하다.
▼아마 여기 막다른 곳에서 잠깐 길을 잃었던 것 같다.
▼당황하지 않고 뒤돌아 나오며 기억을 더듬어
▼명품 샵 거리에서 여행지기
▼골목길을 단장하고 있다.
▼조화다
▼좁은 골목길들은 보행자들만 다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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