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꽃다운 얼굴은 한 철에 불과하나
꽃다운 마음은 일생을 지지 않네.
장미꽃 백 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 꽃 한 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내뿜네
김수환 추기경
반응형
'내 마음의 풍경 > 아포리즘(aphor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74년만에 개방된 청와대… 사진·그래픽으로 본 ‘꼭 들러야 할 10곳’ (0) | 2022.05.12 |
|---|---|
| 나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0) | 2022.05.11 |
| 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 (0) | 2022.05.09 |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0) | 2022.05.08 |
| 인생 (0) | 2022.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