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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봄의 소나기를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내 눈은 봄비가 내리는 풍경만을 위하여 존재한다.
파릇파릇 돋아나는 초록의 잎들과 꽃이 만발한 나무들이 있는
풍경 속의 비와 무지개만을 내 눈이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장 프랑수아 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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