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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근원은 빛이 아니라 어둠이다.
어둠이 품고 잉태한 빛의 씨앗이다.
비로소 모든 탄생은, 씨앗은, 출몰은, 어둠이 지배하는 하데스의 영역이라는 것을 보았다.
진동선의 ‘침묵으로의 여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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