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실컷 울어라

비록 슬픔이 삶의 묘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무감정이 가진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있다.

따라서 트라우마를 겪은 무감정의 환자가 울기 시작할 때,  그들이 낫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일단 울기 시작하면 그들은 다시 먹기 시작할 것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 지도 해설》중에서

 

반응형

'내 마음의 풍경 > 아포리즘 (aphor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람의 됨됨이  (0) 2025.01.04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0) 2025.01.03
간소하게, 더 간소하게  (0) 2025.01.02
모두가 행복한 세상  (0) 2025.01.02
진정한 친구란  (0) 2025.01.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