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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이제 막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있었다.
봄은 여러가지 모습으로 온다. 따스한 햇살로도 오고,
울긋불굿 화려한 색깔로도 오고, 향기나 맛으로도 온다.
오대산의 봄은 은은한 연두색과 분홍빛으로 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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