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를 매혹시킨 한편의 시 - 이 해 인
나도 나무가 되리라.
자기가 서야 할 땅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서서
사계절의 변화에 적응하는 나무처럼
나도 인생의 사계절을 다 받아들여 적응할 줄 아는
성실한 시의 나무, 기도의 나무가 되리라.
반응형
'내 마음의 풍경 > Photo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튤립(tulip)이 있는 풍경 2 (0) | 2019.08.20 |
---|---|
튤립(tulip)이 있는 풍경 (0) | 2019.08.20 |
여명 (0) | 2019.08.19 |
풍경 (0) | 2019.08.04 |
채근담 (0) | 2019.08.02 |